A SIMPLE KEY FOR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업체 UNVEILED

A Simple Key For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업체 Unve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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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발주사에서 일일이 개발사를 위해 꼬박꼬박 정해진 날에 돈을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기왕이면 법인 사업자를 골랐어요. 저희처럼 고도화도 필요하고 수정도 필요한 기업은, 소프트웨어 외주 맡길 때 개인 사업자보다 법인 사업자를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업그래이드 서버에서 속도가 빠른 서버를 자동으로 찾아 업그래이드를 진행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업그래이드 서버에 대한 주소는 관리자가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서버중 일부가 다운되거나 꺼져있는 경우 자동으로 무시되어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프리랜서들은 자기 업력을 작성해놓고, 프로젝트 의뢰자는 조건을 제시하므로 서로 매칭이 잘 됩니다.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작업자가 역으로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질문을 이어나가기도 쉬워집니다. ‘인스타그램은 영상 업로드도 가능한데, 동영상 업로드 기능도 필요한가요?

회사내에 번역사도 같이 있기 때문에 일을 맞기실때 추가 계약으로 번역작업도 같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번역,메뉴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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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한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를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입니다. ​

프리랜서 개발자들이 가격을 제시해놓았기 때문에 골라서 의뢰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프로젝트를 외주 의뢰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대개의 개발사들은 이 기간을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인력이 이미 다른 프로젝트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이미 끝난 일에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식으로 수주하다 보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도 어렵고 돈 받아내기 힘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 때 후속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한 발주사는 그쪽에서 미안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졸라야 하고, 떼어 먹힐 염려가 있는 경우는 악착같이 그야말로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졸라야 한다.

(건물을 짓는데, 이 건물을 짓는 목적, 몇층까지 지을 것인지, 외관은 어떤식으로 디자인 하고 싶은지 - 음식점이면 음식점과 비슷한 스타일로, 쇼핑몰이면 쇼핑몰 스타일로.. 전혀 정하지 않고 바로 건축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고객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간과하고 무작정 맡길수야 있지만, 건물을 짓는 건설사에서 적어도 이러한 사항을 고객과 함께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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